서울맘케어시스템 누리1 임산부가 챙겨야할 것 먼저 임신을 확인하면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임신확인서를 발급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임신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는데, 단태아일 경우 100만 원, 다태아일 경우 140만 원(*분만 취약자는 20만원 추가 지원, 출산일 이후 2년 이내 사용 가능)을 지원하고 있다. 임신 바우처 신청방법은 임신이 확인되면 병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을 자동으로 해주는데, 그 뒤에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하고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바우처를 신청하면 국민행복카드로 해당 금액이 지급이 된다. 국민행복카드는 건강보험에 가입한 임산부에게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드이며, 카드사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병원 진료를.. 2024. 1. 18. 이전 1 다음